대구 달서구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한 ‘달서구또래상담연합회(늘해랑)’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상호 이해와 지지 기반의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연합회는 발대식부터 사후모임까지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상담자의 역량 강화와 주도적 리더십 함양을 지원했고,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한 3관왕의 성과를 달성했다.올해 연합회는 멘토·멘티 상담자 양성교육과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의 기술’과 ‘함께 있어주는 힘’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래상담자의 관점을 담은 폭력예방 UCC 제작 활동에서는 ‘경청’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는 등 창의적 성과도 거뒀다.연합회 활동을 경험한 한 청소년은 “친밀감을 쌓고, 또래상담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어 자랑스러웠다”며 "또래 간 지지와 공감의 가치를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며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동 종료 후에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달서구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부모교육, 학교연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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