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지난 3일 출향인 신동수 대표(인도네시아 PT. MITRA KOREANA BUANA)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올해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갔다. 신동수 대표는 함창읍 구향리 출생으로 함창중앙초등학교와 함창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하며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소재 무역업체 'PT. MITRA KOREANA BUANA'를 운영하며 글로벌 경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 대표는 2016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경북 56호, 전국 1180호)으로 가입한 이후 매년 고향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2024년에는 함창읍 맞춤형복지팀과 매년 1000만원 후원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동수 대표는 “해외에 있어도 고향에 대한 마음을 늘 변함이 없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동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