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의 새 바람, 경산에 행복이 분다’를 슬로건으로 ‘2025 경산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자원봉사센터 이사 등 주요 내빈과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한해의 봉사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식전공연은 프루티스트 서가비의 열정적인 무대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5년 경산시 자원봉사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시상식에서는 총 51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 내역은 ▲경산시장 표창 22명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 8명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 표창 12명 ▲특별상 3명 ▲한국가스공사 대경지역본부장상 6명 등이다.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바람개비 퍼포먼스였다.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무대에서 바람개비를 돌리며 ‘자원봉사의 새바람이 경산 전역에 행복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하자 행사장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라면 기부 캠페인, 포토존 운영,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신설 서명운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으로 경산이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행정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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