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20여 년 간 헌신해 온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채연 사무국장이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채연 사무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광역 및 기초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대응, 재난복구 지원, 환경보호 활동, 청년 참여 자원봉사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 중심으로 접근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온기나눔 캠페인 등 정부 주요 정책을 지역에 안착시키는 과정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채연 사무국장은 “자원봉사는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한 의미 있는 수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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