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0곳을 방문해 진행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실현을 위해 기획됐으며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구성한 체험극 ‘푸른, 프렌즈’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몰입도를 높였고, 고깔모자·밧줄·꽃잎·대형 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풍요로운 문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달성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