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는 지난 3일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노바엠헬스케어 권준범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총 2000만 원으로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권준범 대표를 비롯해 서은정 경영기획팀 부장, 김금경 개발팀 주임 등 노바엠헬스케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약학부에 재학 중인 권 대표의 아들 권민재 학생도 함께해 기탁식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에서는 최외출 총장과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등 대외협력처 관계자가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바엠헬스케어는 ‘인간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제약·헬스케어 분야에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의약품 GMP 공장 신축,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의약품 제조업 허가 승인과 GMP 인증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짧은 연혁에도 전문성과 품질 역량을 기반으로 제약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권준범 대표는 영남대학교 약학부 99학번으로 입학해 석사와 박사과정까지 모두 영남대학교에서 이수한 동문이다. 
 
동아제약, 아남제약, 마더스제약, 메가젠임플란트 등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노바엠헬스케어를 이끌며 동시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약공학과 외래교수로 활동하는 등 제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