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공공부문에서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은 공공기관이 민간 Sa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정보와 인증정보 등을 연계해주는 시스템으로 기존 행정전자서명(GPKI), 조직도 및 사용자정보(LDAP), 모바일공무원증, 행정표준코드 연계 기능에 더해 교육부 행정전자서명(EPKI) 인증 연계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NI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계공통기반과 연동이 완료된 SaaS를 활용하고자 하는 행정·공공기관과 EPKI 인증서 발급 대상 기관을 선정해 이용지원 건당 최대 3200만원까지 초기 이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SaaS 기업은 NIA 누리집과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통합관리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NI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공공기관에 자사 SaaS를 홍보하며 제공할 수 있고 기관은 업무에 적합한 민간 SaaS를 체험해 볼 수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SaaS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