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안동지부가 지난 5일 열린 안동시자원봉사대회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안동시자원봉사대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로, 안동지부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올해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동지부는 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 소속 봉사자 400여 명과 함께 45일간 이재민 지원 및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화재로 손상된 국가유산 ‘안동 지례예술촌’ 복구를 도우며 지역 문화자산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박정환 안동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봉사자들의 땀과 정성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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