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새마을회가 10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년 달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2025년도 주요 추진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읍·면 종합평가, 새마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가읍 새마을부녀회 김애순 회장이 새마을운동 활성화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22명의 새마을지도자가 국회의원상, 대구시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정연욱 새마을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추경호 의원은 “달성군 새마을회의 꾸준한 실천과 나눔은 지역발전의 중요한 힘”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최재훈 군수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과 새마을회가 함께 더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집 고쳐주기, 탄소중립·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지원사업과 새마을 세계화사업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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