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가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공인생물자원은행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제도(ISO 20387)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생물자원은행 운영 표준으로, 생물자원의 관리·보존·분양 과정이 기술적 요건과 품질 요구사항을 충족함을 보장하는 국제적 인증 체계이다. 한국인정기구는 공인기관이 인정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초 인정 후 1년 이내, 그 이후에는 18개월 이내에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자원은행은 2024년 11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KBB-007)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정기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영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한국인정기구 정기평가 인정을 통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공인생물자원은행 운영에 대한 대내·외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담수생물자원은행은 앞으로도 인정기관 지위를 유지함은 물론, 인정 분야 확대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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