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는 서울 동작구청 행정타운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연말 이웃돕기 행사 ‘동작 기부 릴레이 페스타’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작구와 동작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동작새마을회가 주관한 주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 릴레이’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하루 세 개 동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9일은 노량진2동·사당1동·신대방2동이 참여했다.신대방2동 소재 만민중앙교회에서는 9일 임학영 기획실장과 김종태 사무국장이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나눔에 힘을 보탰다.교회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공동체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미경 신대방2동장은 “교회와 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향한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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