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지난 11일, 상주시청 전정 및 시민의 방에서 ‘2025 우리쌀 사랑나눔 기탁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환 사랑의 쌀 1000kg(10kg 100포)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가 실천해온 폐농약병 수거 활동의 수익금과 농촌지도자 모서면회(회장 민경태) 공동경작 쌀 500kg을 합쳐 마련한 것으로, 환경보전 활동과 지역 나눔이 결합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박상근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수거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과 공동경작 쌀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농촌지도자의 기본정신인 우애·봉사·창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농업인은 늘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특히 폐농약병 수거 같은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상주 농업인의 따뜻함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시에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