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경산시와 함께 지난 11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25년 자활 가족의 날’을 개최하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장을 격려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경산시 자활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의 현장 모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자활사업 참여자 2명 및 저소득층 자립자활에 기여한 자활센터 종사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또한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한국AI융합교육연구소 이상현 강사를 초빙, “소통하는 말하기와 설득 스피치”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지난 2001년에 설치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 2개 자활기업을 통해 180여 명의 자활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자활 지원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늘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힘찬 에너지로 도약하시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