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5일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포리천(모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삼포리천(모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모서면 도안리에서 화동면 신촌리 일원의 총연장 11.1km 구간에 교량 8개소 및 보(낙차보) 5개소를 개체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총 325억원(도비)을 투입해 2026년 착공 후 202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이며 사전 행정절차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홍구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 시 특히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면서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을 추진해 주고 도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포리천 정비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태풍 내습 등 자연재난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되며 경상북도와 연계해 빠른 시일 내 본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