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데이트 행사 ‘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를 운영해 총 4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제 퍼퓸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접목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과 1대1 로테이션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체험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기 가득한 핸드크림을 함께 만들며 대화를 나누고 호감을 쌓았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인연이 그리운 12월, 미혼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설렘 향기 가득한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펼쳐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