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구조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한 민간인 유공자 1명(오륜상운 송효식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달 5일 오후 8시 3분경 청주영덕고속도로 하행선 화서2터널 부근 차대차(5톤대25톤) 교통사고 현장에서 25톤 트럭 내 구조대상자 2명을 발견하고 화물차량과 쇠사슬(로프)을 이용해 붙어 있는 트럭을 떨어트려 조수석 등에 끼여 생명이 위급한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본인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구조활동에 임한 행동은 우리 사회에 귀감을 주는 용기와 헌신"이라며 "이를 몸소 실천한 시민 영웅 송효식 대표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