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추진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부산물의 자원순환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이 2년 연속 없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 산림연접지 취약농(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및 소면적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소각근심을 직접적으로 해결한 것이 인식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자가파쇄 및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지원을 포함, 12월 현재 1352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고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직접파쇄 실적은 394필지 89.6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소규모 취약농업인에게 시기에 맞추어 지원함으로써 소각에 대한 인식개선, 농업환경 개선 및 산불예방 효과,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주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월부터 본격 운영해 5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파쇄지원 신청은 4월말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15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이내 0.5ha 이하의 취약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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