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자동차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포상한다.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충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3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산업 혁신을 이끌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부문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부문으로 나뉜다.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부문 개인 수상자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황준호 산학협력교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종호·이학주 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 구건우 센터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철우 팀장과 홍동우 선임연구원 등 6명이다. 기관 부문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교통공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선정됐다.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서성임 영업과장 ▲기아 송경섭 책임매니저 ▲모던텍 김성두 대표이사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오승호 이사장 ▲채비 김기량 주임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최운백 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이 산업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