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국무총리 표창을 포함해 총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서는 2025년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롱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박군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원봉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며 오늘의 따뜻한 공동체는 여러분의 손길로 완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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