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은 지난 20일 포항시 남구 효자아트홀에서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연수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국민의힘 포항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이상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감사와 민주당 악법 규탄’을 주제로 열렸으며, 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과 이른바 ‘국민 입틀막’으로 불리는 3대 악법 등 총 8대 악법 철회를 촉구하고, 지난 1년간 당을 지켜온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철강산업 위기와 경제 불안, 정치적 혼란 속에서 포항 남구·울릉군을 지켜온 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마다 묵묵히 당을 지켜준 당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정치 폭주와 8대 악법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포항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켜온 도시”라며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실천과 행동으로 결집하자”고 뜻을 모았다.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당원 활동에 헌신해 온 평생당원 12명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당이 어려운 시기마다 현장을 지켜온 우수 당원들에게는 경북도당위원장 표창이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과 당의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흔들림 없이 당을 지켜준 당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강한 국민의힘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특강에는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이 연사로 나서 민주당과 현 정부의 정치 상황을 짚으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보수 진영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사 말미에는 청년 당원들이 자유와 법치, 책임 있는 보수의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내용의 당원 서약문을 낭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상휘 의원은 “2026년 새해에는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싸우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장 외부에서는 민주당의 8대 악법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피켓시위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까지 포항 남구·울릉군 당협 당원 250여 명이 시내 곳곳에서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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