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는 ㈜에스디지엔텍 오대국 대표이사(경영대학원 총동창회장)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 19일 영남대학교 총장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최외출 총장과 이경수 대외협력부총장, 윤정현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대국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김수경 여사, 딸 오지민 씨, 오대헌 이사(경영대학원 총동창회 사무국장)도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오대국 대표는 영남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 기업인으로 1999년 상대산업사를 시작으로 2005년 SD폴리머, 2010년에는 자동차 경량화 핵심 소재인 고기능성 강화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디지엔텍을 설립했다.    에스디지엔텍은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며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경산시 ‘희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 대표는 기업 경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2017년부터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청년 작가와 청년 음악인을 위한 후원, 연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오 대표는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2021년에도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24년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동문들의 단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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