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대시민 홍보·교육,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구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공공부문에서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등 2개소에 총 43.18k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준공했다.민간부문에서도 주택을 포함한 134개소에 총 565k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민햇빛발전소 달서구 2호기’ 조성을 위해 부지를 확정하고 발전사업 허가 등 행정 지원을 추진하는 등 시민참여형 에너지 정책 기반도 마련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달서구의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탄소중립 도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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