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덤브치킨이 부산 북구 덕천동에 신규 가맹점 ‘덤브치킨 부산덕천점’을 오픈하며 부산 핵심 생활상권 공략에 나섰다. 부산덕천점은 부산 북구 덕천동,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 바로 옆에 위치한 초역세권 매장으로, 유동 인구와 주거 배후 수요를 동시에 품은 입지 경쟁력이 돋보인다.숙등역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유동 인구가 발생하는 역세권 상권이자, 대단지 아파트와 빌라 주거지가 밀집한 전형적인 생활형 상권이다.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보행 동선과 인근 주거 단지에서 발생하는 고정 수요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정적인 소비 흐름이 이어진다. 특히 퇴근 이후 저녁 시간대와 주말에는 포장과 배달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로, 치킨 전문점에 최적화된 상권으로 평가된다.부산덕천점은 보증금 5000만원, 월 임대료 150만원, 17평 규모에 테이블 6개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및 시설비는 약 5500만원 수준으로, 역세권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비용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창업 구조를 갖췄다. 홀 운영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배달과 포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고정비와 인건비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브랜드 측 설며여에 따르면 덤브치킨은 소자본 창업 모델이 입소문을 타며 생계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본사의 창업비용 1000만원 지원 정책과 개설 노마진 정책은 초기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불필요한 개설 마진을 줄이고, 점주가 실제 장사로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조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윤성원 대표는 “브랜드 네이밍처럼 바보처럼 저렴한 치킨이지만, 고객 만족도만큼은 고가 치킨 브랜드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철학으로 덤브치킨을 론칭했다”며 “본사 역시 바보처럼 개설 마진을 남기지 않지만, 그 대신 가맹점주와 운명 공동체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덤브치킨 부산덕천점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된 매장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인기 치킨 메뉴와 대중적인 맛 구성은 인근 거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메뉴로 자리 잡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치킨 브랜드라는 점은 덕천 상권에서도 강력한 선택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덕천점 오픈 사례는 역세권과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합리적인 창업 구조가 결합될 경우 얼마나 안정적인 치킨 창업 모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덤브치킨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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