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인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건축박람회로, 급변하는 건축·주거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에 걸맞게 다수의 참가업체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형 자재, 친환경 시공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축 관련 실무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건축자재, 내·외장재, 냉·난방기자재, 리모델링, 조경, 한옥, 전원주택 등 다양한 건축 분야는 물론 인테리어 제품과 맞춤형 주거 솔루션까지 폭넓게 소개해 2026년 건축시장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한글인터넷 주소: 동아전람)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동아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과 주거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행사”라며 “건축 관계자와 예비 건축주, 일반 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