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에서 화물차와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8분께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018년식 14t 윙바디 화물차와 짐칸에 실려있던 매트리스 80여점, 안마의자 8여점이 불에 타 4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또 이보다 앞선 지난 29일 오전 9시15분께는 칠곡군 석적읍의 한 전자제품 표면처리업 가공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불은 일반철골구조 공장 1동 3033㎡ 중 165㎡와 박리장비 2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다행히 두 화재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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