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희학교 학교 기업 감나무 카페는 지난달 24일 종업식에서 상희학교 전교생 122명에게 ‘감나무 전교생 장학금’을 전공과 현장실습생 10명과 지역 4개 학교에 '3색 장학금'을 지급했다.감나무 카페는 경상북도 교육청 1호 지정 학교 기업으로서 도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4000만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카페 재료 일체를 사용하고 있고 장애인 희망일자리 바리스타 실무원 3명과 함께 전공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진로 직업 체험관으로 활용되어 연간 많은 학생들이 진로 체험 및 전공과 학과 체험으로 본교를 방문하여 꾸준히 이용해 오고 있다.감나무 카페는 매달 700여만 원의 수익을 내어 올해 총 77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2019년 영업 개시 이래 7년 동안 699명에게 '3색 장학금'으로 1억432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이웃 주민에게 꽃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희학교 신은정 교장은 "장학금과 함께 기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새 학기에 유익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