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와 청리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26일 청리119안전센터 전정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지와 커피믹스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청리면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소방서와 청리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홍보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은 현장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희 대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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