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난달 11일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 활동 종료에 따라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내년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제1기 서포터즈는 경산시 소재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운영됐으며 올해 3월 발대식 이후 ▲팀별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철도 홍보 캠페인 ▲자인 단오제 부스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제 공동주택 가입 지원 ▲탄소중립 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활동 회고에서는 팀별 콘텐츠 제작과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성과가 공유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4.56점, 탄소중립 이해도 향상은 4.71점으로 나타났다.서정인 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일상 속 실천부터 지역 행사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며 “내년에도 청년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