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대구시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건축행정평가는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발전과 질서 확립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건축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이뤄진다.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39개 항목, 52개 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건축무료상담실 운영, 녹색건축 설계기준 준수, 공공건축물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에너지 인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에게 신뢰받는 적극적인 건축행정과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동구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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