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일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권오웅 센터장은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한국어교육의 종료가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해 온 시간의 결실”이라며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어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지역·가정을 잇는 다문화 이해와 포용의 교육 허브로서 새로운 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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