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349개 가사·간병 방문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9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구지역자활센터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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