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부동의 한 2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14분께 경북 경주시 서부동의 한 2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오후 11시47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이 불로 경량 철골조 건물 1층 일부(50㎡)와 2층 외벽(17㎡)이 타고 집기류가 소실됐다. 
 
다행히 상가에 있던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다.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