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시민행복을 중심에 둔 공공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공단은 9일 오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행사는 공단의 15년 운영 성과와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공서비스를 책임져 온 공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의 핵심 파트너로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김복조 이사장은 “공단이 지난 15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문화·복지시설, 환경·교통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지역 공공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시민 소통을 강화해 시민 플랫폼 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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