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에 나섰다.이번에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모두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이다. 이들은 의료·복지·환경·생활 지원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포항시는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직무별 기본 교육을 거친 뒤 각 부서에 배치돼 대민 행정을 본격적으로 맡을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임용식에서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을 체감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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