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만족오향족발’이 가맹점 운영 혁신과 B2B 협업을 통해 사업 영역 다각화에 나섰다. 만족오향족발은 족발과 보쌈등의 메뉴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서울 3대 족발'로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9년 연속 선정된 족발 프랜차이즈이다. 만족오향족발은 가맹점주가 매장에서 직접 족발을 조리하는 방식과 함께, 본사에서 생산한 족발 완제품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완제품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통사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며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종합 족발 브랜드로의 성장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전략은 대기업과의 협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만족오향족발은 아워홈과의 업무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지난해 MCP사업부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TFS사업부와 콜라보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워홈이 운영하는 ‘플렉스 테이블(Flex Table)’에서 만족오향족발의 족발정식과 보쌈정식이 제공되고 있다. ‘플렉스 테이블'은 전국 맛집&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하여 브랜드의 메뉴를 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차별화 프로젝트로, 만족오향족발의 메뉴는 높은 만족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족오향족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완제품 유통과 B2B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운영 혁신과 유통·급식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 중인 만족오향족발의 행보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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