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면 금장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충돌해 1명이 중상을 입고 7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5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교차로에서 싼타페 승용차 2대와 시내버스 1대가 잇따라 충돌했다.사고는 싼타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추돌한 뒤, 충격으로 교차로를 지나 우측 방향으로 돌진하면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 승객 7명과 싼타페 탑승자 2명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버스에 탑승했던 나머지 승객 등 7명은 사고 직후 자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회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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