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주민들은 지난 10일 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하여 지붕파손 등이 발생한 이웃을 위하여 함께 응급 복구 작업에 나서는 따뜻한 일이 있었다. 피해 가구는 주말 간 예고 없이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하여 지붕 등이 심하게 파손되는 등 순식간에 날벼락을 맞은 상황으로 가족 중 몸이 불편한 분도 있어 복구가 걱정이 되는 중 비룡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상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직접 응급 복구에 나서 급한 상황을 정리했다. 정석출 비룡리 이장은 “주말 간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하여 우리 마을주민이 피해를 입게 되어 마음이 아프며 우선은 급한 대로 응급 복구는 했지만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우리 이웃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이웃을 위하여 발 빠르게 나서준 정석출 이장님을 비롯한 비룡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풍으로 인하여 우리 면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게 되어 마음이 아프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