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폭설을 대비한 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토함산자연휴양림 임직원들은 휴양림 내 산책로, 차량 진입로의 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40포대와 모래 50포를 비축하고 경사로, 교차로 등 위험구역에는 제설함을 신규 설치해 제설작업에 효율성을 더했다.갑작스런 폭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송풍기, 눈삽 등 제설 도구를 구비하고 야간 근무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제설 인력과 장비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였다.또 유사시 경주시 관계부처로부터 제설 차량을 지원받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방문객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제설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휴양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