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Robotics LAB(이하 HRL)은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구실 구성원과 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 연계형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구실 내부 행사를 넘어, 한동대 글로컬 사업의 일환인 Flagship Project를 중심으로 현재 로보틱스·Physical AI 산업의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연구–산업 간 연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첫날인 7일에는 HRL의 지난 1년간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연구원별 연구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연구실의 핵심 연구 방향이 Flagship Project의 중장기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하고, 사람–로봇 상호작용, 모션 분석, Physical AI 기반 행동 모델링 등 주요 연구 축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기업 초청 세션에서는 센싱플러스 김용욱 대표가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센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타위성로보틱스 최동완 대표는 Physical AI를 중심으로 한 최신 로보틱스 기술 흐름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세션은 연구 중심의 기술 개발이 산업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공유하며, Flagship Project의 실증·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저녁 시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구자 간의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 교환뿐만 아니라, 공동 연구, 실증 프로젝트, 장기적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둘째 날인 8일에는 단체 미팅을 통해 워크숍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향후 Flagship Project 추진 과정에서 연구–산업 연계 구조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Human Robotics LAB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구실 행사나 기업 소개를 넘어, Flagship Project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산업 흐름 속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 연계 워크숍을 통해 연구의 실질적 확장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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