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상대동은 16일 포마레웨딩홀에서 ‘2026년 상대동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득 남구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교례회는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 주관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수찬 상대동 개발자문위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붉은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상대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환 상대동장은 “민생복지 증진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지속 가능한 포항 건설에 상대동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대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