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BWF) 인도오픈(슈퍼 750) 4강 진출에 성공했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6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6위·인도네시아)와의 대회 8강에서 2-0(21-16 21-8) 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37분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28연승을 달렸다. 아울러 와르다니와의 통산 전적 8전 전승을 이어갔다.안세영은 1게임 초반 상대에게 5점을 연달라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는 듯했으나, 첫 득점에 성공한 뒤 7-7 동점을 만들었다.흐름을 뒤집은 그는 꾸준히 점수를 쌓으면서 게임 포인트를 획득했다.2게임에선 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쳤고, 13점 차의 압도적인 저력을 자랑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랏차녹 인타논(8위·태국)과 격돌한다.여자복식 8강에선 백하나-이소희가 쉬야칭-쑹웨센(이상 대만) 조를 2-0(21-19 21-9)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정나은-이연우 조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에 0-2(10-21 11-21)로 져 탈락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