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가 3년째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포항시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강민석 흥해제일교회 목사)는 지난 15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교회와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흥해읍 맞춤형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강민석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신앙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식 흥해읍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는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과 각종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