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은 지난 16일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주민대화는 동부동의 주요 현안사항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필요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소통 속에서 공감과 공론의 장이 형성됐다.특히 이날 주민들은 ▲진못 둘레길 조성 사업 추진 ▲솔숲공원 내 보안등 설치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진출 도로 유턴 허용 등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 기반 시설과 교통 여건을 중심으로 제안이 이어졌다.이후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동팰리스부영 6차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아울러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 경산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