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장은 20일 북구 관내 도로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는 도로보수원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도로보수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창우 북구청장은 도로 파손 복구와 포트홀 정비, 겨울철 제설 작업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근로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하며 현장을 누비는 근로자들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이창우 북구청장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켜 주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북구의 도로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 여건 조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청은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