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어린이안전공제회와 함께 사회공헌공모전 선정사업으로 ‘찾아가는 안전뮤지컬’행사를 개최했다.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형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도청신도시 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공연 콘텐츠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안전교육이다. 공사와 어린이안전공제회는 참여형 진행을 통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했다.이번 뮤지컬은 교통안전을 큰 주제로 ▲보행 안전(횡단보도·신호 준수 등) ▲주차장·아파트 단지 등 사각지대 주의 ▲차량 탑승 및 승·하차 안전(안전벨트 착용 등)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공연 중 퀴즈와 참여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또 21일 신도시 내 경북도경찰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내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어린이 손인형극을 추가 진행,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달한다.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어린이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사회적 가치이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돌봄 중심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