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투네스트가 대구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투네스트는 지난 15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한 장기 후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쿠팡CLS 파트너사로 활동 중인 대구 지역 배송업체 투네스트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드림장학금은 중구와 동구 등 관내 구·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씩 학업 지원을 받게 되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청소년의 학업을 장기간 후원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정현석 투네스트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성장한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환경적 제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회사의 성과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년 설립된 투네스트는 대구에 본사를 둔 쿠팡CLS 공식 위탁배송 파트너사로, 약 100여 명의 배송기사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주 5일 배송 체계를 도입해 기사들의 근무 부담을 줄였으며, 자율 휴무 선택 제도를 통해 개인 일정에 따른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백업 인력을 운영해 부상이나 질병, 개인 사정 발생 시에도 무리 없이 휴식이 가능하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투네스트는 신규 기사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자체 교육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첫 입차 전에는 퀵플렉스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이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배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명인 투네스트에는 ‘둥지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지향한다는 철학으로, 이는 근로 복지와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기사와 관리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친목 중심의 소규모 교류 활동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현석 대표는 쿠팡 공식 위탁배송 파트너사 연합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소속 회원으로 활동하며, 기획위원회 분과 총무를 맡아 현장 운영과 근로 환경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번 드림장학금 후원은 쿠팡CLS 파트너사들이 단순한 배송 업무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역할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투네스트는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에 둔 라스트마일 환경을 핵심 가치로 삼아, 근로 복지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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