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6개사의 제품이 ‘20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조한 제품 가운데 기술력·품질·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수의계약을 통해 수요기관에 우선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별도의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또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구매 책임을 면제하는 구매면책 제도가 적용돼 현장 구매 담당자의 부담을 덜고,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 이뤄낸 성과”라며 “공공조달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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