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아이드림박스’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중앙동은 저출생 시대 속에서 더욱 소중해진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설렘과 자신감을 안고 교문을 넘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아이드림박스에는 연필과 연필깎이, 가방 등 초등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정성껏 담겼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중앙동은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5명에게 아이드림박스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했다.정연학 중앙동장은 “저출생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이드림박스에 담긴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큰 꿈과 희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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