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윤성찬)에서는 울릉여성의용소방대 10여명과 함께 14일 소외이웃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찾은 이웃은 지난 2월 15일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으로 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소외 이웃을 찾아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서상준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