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호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0일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운동 발전을 다짐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에 대한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과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김영식 새마을협의회장은 “협의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순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항상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호계면 발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의 마음으로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추장호 호계면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덕분에 화합된 호계면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새마을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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